오자와 신이치 (from mondo grosso!!!!!!!!!!!!!!)
타카하시 타쿠(from m-flo)
타나카 토모유키 (from FPM!!!!!!!!!!!!!!!!!!!!!!!!!!!!!!!!!!!!!!!!!)
원체 DJ들은 프로젝트그룹을 잘 만드니깐,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는데.
저 덕내 폴폴 풍기는 커버.
아톰을 만들었던 테즈카프로덕션에서 비쥬얼을 맡았다 이거다.
우주괴물을 물리치는 유치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의 dvd라 이거다.
여기서부터 흥분이 시작된다.
프로젝트명이 ravex인데 rave+avex의 조합이다 이거다.
rave파티에 어울리는 존나 하드한 전자음이 아니라고 일렉빠들이 까고 있긴 한데
보컬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너무 난해한 사운드는 지양해야 한다는 거다.
왜냐면 보컬라인이 아주 귀하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이거다.
왜냐면!!
avex소속의 가수들이 피쳐링을 한다는 거다.
다시 말해.
아무로 나미에, 츠지야 안나, 고토 마키, 걸 넥스트 도어 (여기까진 솔직히 관심도 없어. 일음을 잘 안들으니까)
보아!!!!!!!!!, 동방신기!!!!!!!!!!!!!!!!!!!!!!!!!!!!!!!!!!!!!!!!!!!!!!가 보컬라인으로 참여한다 이거다.
환장할 노릇이다.
십초만에 질렀네.
이렇게 급하게 결제창을 물어뜯기는 처음이야.
내가 센티멘탈 시너리 첨 들을 때부터 믹키유천이랑 목소리 허벌나게 비슷하네 맨날 생각했는데
just the two of us들으니까 딱 견적이 나온다.
얘는 이런 야릇한 장르에 딱이다 이거다.
환장하는 요소의 조합이라지만 미칠듯한 중독성까지는 기대안해..
그냥 내 꿈의 유닛이니까 마냥 껴안고 기쁨의 눈물을 짜내는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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